판정

퇴직금 IRP 이전 판정: 어떤 경우에 하나은행인가

판정 노트 편집부 ·

무엇이 쟁점인가?

퇴직금 IRP로 옮기면 수수료 구조·예금형 금리·비대면 우대 여부에 따라 유리한 은행이 달라진다.

판정의 핵심 쟁점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가입자 부담(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의 수준과 부과 구간(대면/비대면, 잔액 구간 등). 둘째, 예금형(IRP 정기예금) 금리 확인의 용이성(공시 존재 여부 및 접근성). 셋째, 비대면 가입·이체 시 제공되는 수수료 할인 또는 실물이전 등 가입·이체 편의성이다.

퇴직금 IRP 이전 여부를 판단할 때는 개인의 잔액 규모, 대면/비대면 가입 선호, 예금형(원리금보장) 선호 여부, 펀드·ETF 등 투자상품 선택지를 중시하는지 등을 쟁점으로 삼아야 한다.

확인된 사실은 무엇인가?

세제·한도(공통): 개인형IRP 관련 세제·한도는 연금저축·DC·IRP 합산 납입한도 연 1,800만원, 세액공제 한도 연 900만원(2026 기준).

하나은행(수수료·운용상품·우대): 하나은행 개인형IRP는 대면개설 기준 가입자부담금 운용관리수수료 연 0.25%·자산관리수수료 연 0.20% 등 적립금 구간·개설경로별로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며(핵심설명서, 2026-02), 정기예금·수익증권(펀드) 등으로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고, 앱·인터넷으로 비대면 개설이 가능하며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할인·면제 등 우대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수수료·운용상품·우대): KB국민은행은 가입자부담금 운용관리수수료를 구간별로 부과(예: 가입자부담금 1억원 미만 대면 운용관리 0.10%·자산관리 0.18%, 비대면 0.05%·0.18%)하고, 퇴직급여(사용자부담금)는 잔액구간에 따라 대면 0.25%~0.20% 등으로 운영한다(안내, 2026). KB는 계좌 내에서 정기예금·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상품으로 운용 가능함을 안내하고, KB스타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우대 및 타사 실물이전(상품 그대로 이전)·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신한은행(수수료·운용상품): 신한은행은 적립금 구간과 개설경로에 따라 수수료를 달리 적용(예: 퇴직금 5천만원 미만 대면 운용관리 0.25%·자산관리 0.20%, 비대면 할인 수수료 표기)하며, 정기예금·펀드 등으로 운용할 수 있음을 핵심설명서에서 안내한다.

예금형(IRP 정기예금) 금리 공시(공통): 하나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은 퇴직연금(원리금보장) 상품 공시 페이지에 IRP 정기예금의 적용금리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예금형 IRP 금리는 각 은행의 공시에서 확인해야 한다.

수익률 공시·비교(공통):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은 사업자별 수수료·총비용부담률·운용상품·수익률 등을 비교공시하며, 근로복지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제공한 ‘퇴직연금 수익률 현황’ 데이터셋은 IRP를 포함한 적립금 규모와 운용수익률을 연도별로 집계한다. 운용수익률은 공시된 연도별 과거 수치이며 과거 수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가입·이체 편의 개선(공통): 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계좌 이전과 관련해 실물이전 서비스 도입 등 가입자 편의 개선을 추진 중이며, 각 은행도 비대면 우대·이체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 어느 쪽인가?

수수료(잔액 규모·개설경로) 우선일 때: 가입자부담금 기준으로 '잔액 구간별 낮은 운용관리 수수료'를 중시하면 KB국민은행이 유리할 수 있다. 근거: KB는 가입자부담금 1억원 미만 대면 운용관리 0.10%·자산관리 0.18% (KB 안내, 2026).

비대면 가입으로 수수료 할인·면제를 노릴 때: 비대면 수수료 우대가 중요하면 하나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 모두 비대면 우대 정책을 운영하므로(하나은행 핵심설명서 2026-02, KB 안내 2026, 신한 핵심설명서 예시) 비대면 조건과 할인율을 직접 비교해 유리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예금(원리금보장) 금리·확인 용이성 우선일 때: 예금형 금리 자체가 관건이면 특정 은행을 일반적으로 우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 근거: 각 은행은 IRP 정기예금 적용금리를 공시하므로(하나·KB·신한 공시) 실제 적용금리를 공시에서 확인해 비교해야 한다.

투자상품(ETF·펀드) 선택 폭을 중시할 때: 계좌 내에서 ETF·펀드 운용을 중시하면 KB국민은행이 명시적으로 ETF 운영을 안내하고 있어 해당 선택지 여부를 확인할 근거가 된다(KB 안내, 2026). 하나·신한도 펀드 운용을 안내한다.

이런 경우는 하나은행, 저런 경우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

수수료 민감하고 대면 개설을 선호하는 경우는 KB국민은행이 유리할 수 있다. 근거 사실: KB는 가입자부담금 1억원 미만 대면 운용관리 0.10% 등 구간별 낮은 운용관리 수수료를 공시(2026).

비대면 가입으로 수수료 할인이나 면제를 노리는 경우는 하나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을 비교해 선택하라. 근거 사실: 하나은행은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할인·면제를 명시(핵심설명서, 2026-02), KB는 비대면 우대 및 타사 실물이전 안내(안내, 2026), 신한도 비대면 할인 표기를 예시로 제시한다.

예금형 금리(원리금보장)를 우선하고 안정성을 택하는 경우는 각 은행의 공시를 직접 조회해야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근거 사실: 하나·KB·신한은 모두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 공시 페이지에 IRP 정기예금의 적용금리를 게시한다.

운용상품 다양성과 ETF 매매를 중시하면 KB국민은행의 안내를 우선 확인하라. 근거 사실: KB는 계좌 내에서 정기예금·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상품 운용을 안내하고 있다.

판정 범위: 위 판정은 확인된 사실 목록 안에서만 내렸으며, 각 은행의 구체적 적용 수수료는 개별 핵심설명서·공시(2026 기준 자료 포함)를 근거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하나은행 · KB국민은행 · 신한은행 개인형IRP 비교(확인된 사실 기준)
대상수수료 특징(2026 기준)운용상품가입·이체 편의·우대예금형 IRP 금리 확인 위치
하나은행대면개설 기준 가입자부담금 운용관리수수료 연 0.25%·자산관리수수료 연 0.20% 등 적립금 구간·개설경로별 차등 적용(핵심설명서, 2026-02)정기예금·수익증권(펀드) 등으로 운용 가능앱·인터넷으로 비대면 개설 가능하며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할인·면제 우대 명시(핵심설명서, 2026-02)퇴직연금(원리금보장) 공시 페이지에서 확인
KB국민은행가입자부담금 운용관리수수료를 구간별로 부과(예: 가입자부담금 1억원 미만 대면 운용관리 0.10%·자산관리 0.18%, 비대면 0.05%·0.18%), 퇴직급여는 잔액구간에 따라 대면 0.25%~0.20% 등(안내, 2026)정기예금·펀드·ETF 등 다양한 상품 운용 안내KB스타뱅킹 앱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우대 및 타사 실물이전·이벤트 운영 안내(안내, 2026)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 공시에서 확인
신한은행적립금 구간·개설경로에 따라 수수료 달리 적용(예: 퇴직금 5천만원 미만 대면 운용관리 0.25%·자산관리 0.20%, 비대면 할인 표기)(핵심설명서 예시)정기예금·펀드 등으로 운용 가능개설경로별 비대면 할인 표기 등 우대 정책 안내(핵심설명서 예시)퇴직연금 정기예금 공시·핵심설명서에서 확인

출처

자주 묻는 질문

퇴직금 IRP로 옮기면 세제 혜택이 있나?

개인형IRP 관련 세제·한도는 연금저축·DC·IRP 합산 납입한도 연 1,800만원, 세액공제 한도 연 900만원(2026 기준)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체적 세액공제 적용은 개인 소득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무상담을 권한다.

IRP의 예금형 금리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

IRP 정기예금(원리금보장) 적용금리는 각 은행의 퇴직연금·원리금보장상품 공시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하나·KB·신한 공시 안내). 은행 공시의 적용금리를 비교해 결정하라.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수수료가 면제되나?

많은 은행이 비대면 가입·개설 시 수수료 할인 또는 면제 우대를 제공하지만 조건과 할인 수준은 은행·개설경로·잔액구간에 따라 다르다. 하나은행(비대면 우대 명시), KB국민은행(비대면 우대·실물이전 안내), 신한은행(비대면 할인 표기) 등 각 은행의 핵심설명서·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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